책상과 의자 조립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일전에 주문한 책상과 의자의 일부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열 예정인 카페에서 사용하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주문한 거든요.
어제는 책상이 2개, 의자가 8개 왔는데 책상 하나, 의자 4개를 조립하기에 두 시간 반 걸렸습니다.
오늘은 더 한 조를 조립하려고 해요.
그리고 다음주나 다다음 주에는 남은 책상이나 의자들이 도착할 거예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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