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을 더하면서
어제는 저녁의 수업이 취소가 되어서 어머니를 모시고 마쓰모토까지 드라이브를 하기고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센드위치를 만들어서 가지고 갔어요.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먹다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큰 나무 아래였으니까 별로 비를 맞지 않고 젖지도 않았어요.
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든 센드위치는 미묘한 맛이었어요.
그래도 이미지를 잡았으니까 앞으로 조금씩 개량을 더하면서 맛있게 만들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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