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의 어려움
어제는 온라인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하루종일에 걸고 실시됐는데 저는 오전중의 강사를 맡았어요.
지금까지도 온라인 연수에서 몇번이나 강사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어요.
온라인이니까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니까 후반에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잘 나지 못하게 돼버렸습니다.
어제처럼 온라인에서는 제가 이야기할 때 듣는 분들에게 어떻게 들리고 있는지 모르는 게 어려운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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