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카페 素敵なカフェ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그리고 요즘 어머니의 휴대폰으 상태가 안 좋아서 통화를 할 수가 없었으니까 직접 찾아 가서 알아 봤다.
원인이 몰랐지만 아무튼 일단 전원을 끄고 다시 켜 봤다.
그렇게 했으니까 상태가 낫게 되고 통화가 가능이 됐다 !
그 후 고교 시절의 선생님의 따님의 부부가 경영하시는 캄보디아 카페에 어머니를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처음으로 갔는데, 가게 분위기도 좋고 요리도 맛있고 주인님 부부도 좋은 사람들이어서 저는 기쁘고 완전히 만족했다.
앞으로 자주 가서 단골이 되고 싶단 느낌이 들었다.
昨日は午前中市役所へ行きました。
そして、最近母の携帯電話の調子が悪く、通話ができないでいたので、直接行って調べてみました。
原因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とにかくいったん電源を切ってから、入れ直してみました。
すると状態が良くなり、通話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
その後、高校時代の先生の娘さんご夫妻が経営されている、カンボジアカフェに、母を連れてお昼を食べに行きました。
初めて行ったのですが、お店の雰囲気も良く、料理もおいしく、ご夫婦もいい人たちで、私は嬉しく、完全に満足しました。
これから頻繁に行って、常連になりたいと感じ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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