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을 맞추다 呼吸を合わせる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발표를 했어요.
저는 시인 미야자와 켄지 씨의 "비에도 지지 말고"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읽었어요.
먼저 낭독 교실의 선생님이 일본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한국어로 읽고, 그 다음에 미국 사람이 영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중국어로 읽었어요.
단락마다 구분해서 읽었는데, 다른 낭독자분과 호흡을 맞출 것에 신경을 썼어요.
너무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피곤했지만 매우 소중한 경험을 쌓았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
昨日は岡谷市のカノラホールで朗読の発表をしました。
私は詩人宮沢賢治さんの「雨にも負けず」を韓国語と中国語で読みました。
まず、朗読教室の先生が日本語で読み、次に私が韓国語で読み、次にアメリカ人の方が英語で読み、次に私が中国語で読みました。
段落ごとに区切って読んだのですが、他の朗読者の方と呼吸を合わせるのに神経を使いました。
とても緊張しましたが、無事に終わって安心しました。
疲れましたが、とても貴重な経験を積む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のような機会を与えてくださり、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