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주일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모임을 열었는데,

초등학생과 미국사람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줘서 감사했습니다.

그 후 교회에 다녀왔다.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연 후 그녀에게 한국어수업을 했다.

그 후 다시 교회에 가서 영어로 성경을 읽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의 병원에 가야 하고,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