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쓰레기 내놓기
어제는 오전에 먼 곳에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시러 와 주셨다.
오후에 행전서사님이 서류를 가기고 오신 후,
공공시설에 가서 한국어강좌를 맡았다.
일곱 명이 참가해 주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아르바생이 카페 일을 도와주러 와 줬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공부회르 열었다.
아르바생도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해 줘서 진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재활용 쓰레기를 내놓을 거고,
오후에 어른이 한국어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아르바생도 카페 일을 도와 주러 와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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