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모임과 바베큐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모임을 열었는제, 다섯 명이 참가해 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 후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모임을 열 거고, 오후에는 교회가 주최하는 바베큐에 친구들과 함께 참가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