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맛있었다
어제는 스와시로부터 맡은 한국어 강좌 마지막 회였다.
마지막 회에서는 참가자분들과 힘밥을 만들었다.
처음 만든 깁밥은 보기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충분히 맛있었다.
밤에는 카페에서 영어모임을 열었는데 초등학생 한 명과 중학생 두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후 공공시설에 가서 한국어 강좌를 맡고,
밤에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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