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게 춤추고 싶다
어제는 오전에 춤교실에 갔다.
지금까지는 기본적인 수업을 받아 왔지만 어제부터 힙홉수업을 받기로 했다.
아직 어렵지만 조금씩 익숙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다른 사람들과 같이 멋있게 춤출 수 있게 되고 싶다.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모임을 열었는데 두 명이 참가해 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후, 참가자들이나 아르바생과 함께 노래방에 가고 노래를 부른 후 한국 술집에 갔다.
즐곱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모임을 열 거고, 저녁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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