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수업과 중국어모임

어제는 오후에 공공시설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은 후,

밤에도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공공시설의 강좌는 참가자가 한 명 늘어 여섯 명이 참가해 주셨다.

카페의 공부회는 참가자가 한 명밖에 없었지만 아르바생도 같이 참가해 준 덕분에 열 수가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춤교실에 가서 수업을 받을 거고,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모임을 열 예정입니다.

그 후,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