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숙취, 눕다
그저께 오랜 친구들과 송년회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숙취 때문에 몸이 안 좋아 아침에 카페를 연 후 하루 종일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카페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오늘 아침에는 몸이 많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1월 1일임에도 불구하고 간호시설이 열려 있어서 어머니께서 데이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어머니를 모시러 와 주시기로 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손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카페를 열며 어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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