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고장
어제는 어머니께서 데이 서비스에 다녀오셨어요.
오전에는 의뢰인께서 상담하러 오셨고, 오후에는 손님과 온라인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집 수도가 고장이 나서 수리업자를 불러야 했습니다.
덕분에 수리가 잘 돼서 다행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뒤 우체국과 의뢰인 댁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온라인으로 사법서사회 회의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예정이며, 밤에는 공공시설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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