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수업, 강좌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데리고 우체국, 보건소, 슈퍼마켓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치과 의사님이 우리집에 어머니의 왕진을 하러 와 주셨습니다.
저녁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나서 밤에 공교시설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습니다.
그후 의뢰인의 술집에 일 때문에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서류를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도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겁니다.
저녁에 중학생에게 온라인으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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