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지내자

어제는 오전에 영어차회를 열었는데 고등학생 한 명과 함께 다양한 나라의 분들이 참가해 줘서 모두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긴 시간의 수업이었지만 이 중학생이 마지막까지 집중해 줘서 저도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무겁도 예정이 없다.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책을 읽거나 공부하거나 하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のホームページです。 2018年6月1日、長野県岡谷市内にオープンしました。 韓国語、中国語、英語の個人レッスンを行っています。 レッスンのご予約はいつでも受け付けております。 詳しくは「レッスン」の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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