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중국어 차회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를 열었는데 첫참가자를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첫참가자는 중국 분이어서 덕분에 우리 모두가 평소보다 더 많이 중국어를 말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 차회를 열고 나서 교회에 다니겠다.

그후 근처의 컨서트홀에서 열릴 춤 이벤트에 우리 교실의 학생이 출연할 거라서 보러 갈 거예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