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된다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를 열었는데 두 명이 참가해 줬다.
동시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줘서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줬다.
밤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친구들과 술집에서 밥을 먹었다.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 차회를 열고 나서 교회에 다닐 거예요.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손님 댁에서 영어 성경을 읽을 겁니다.
그후 손님 댁에서 친구와 술을 마실 예정이에요.
기대됩니다.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