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생에게 감사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가고 오후에 카페에서 중국어 차회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동시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고 밤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 수업도 했다.
드런데 어제는 카페에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물론 고맙기는 했는데 아르바생이 혼자서 힘들게 보여서 미안했다.
열심히 일해 주는 그녀에게 감사한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 차회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간다.
오후에 손님이 와서 상담을 하고 나서 저녁에 손님 댁에 가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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