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업과 한국어 공부회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우체국이나 마트에 갔다.
오후에 어르신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중학생과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밤엔 카페에서 영어 차회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두 명, 고등학생 한 명, 외국 사람 한 명을 포함해 아홉 명이 참가 해 줬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전에 형이 와서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한다.
그후 은행에 간다.
저녁에 중학생과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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