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들과의 만남
어제는 오전에 대학시절의 친구와 그 아내분이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래강만에 만난 친구는 좋아하는 노래를 계속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저도 힘을 받었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있었는데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저녁엔 중학생과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엔 고등학교시절의 친구와 온라인으로 상담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엔 초등학교 시절의 동창생하고 밥을 같이 먹을 겁니다.
너무 오래강만에 만나니까 아주 기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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