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때문에
어제는 아침에 제설을 했는데 눈이 무거워서 힘들었다.
오후에 복지센터에 법률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눈 때문에 올 수가 없어서 취소가 됐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아르바생의 친구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눈 때문에 올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평소보다 참가자가 적었다.
그래도 참가자분들 덕분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늘은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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