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평일 점심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카페에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이 열심히 일해 줘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어젯밤에 본인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취소가 됐다.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오늘은 낮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에서 처음으로 평일의 점심을 제공할 건데, 손님이 찾아 오실지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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