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를 부른다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이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와 주셔 seventeen의 '바람개비'를 부르고 배웠다.
오늘은 오전에 어르신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정오부터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야.
그리고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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