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주이 시작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주셔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중학생과 영어, 이과, 사회 수업을 했다.
이과와 사회 수업은 처음이었는데 잘 준비한 덕분에 잘 진행할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오후에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법률사무소에 가야 하다.
낮엔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하다.
밤엔 술집에서 친구와 상담을 하며 밥을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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