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감상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 댁에 다녀왔다.
저녁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았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으로 공민관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았다.
이번은 엔하이픈의 polaroid love을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젊은 세대에는 유명한 곡인데 나이 두신 분들에는 모르는 분도 많은 곡이다.
어제도 이 곡을 아는 분과 모르는 분이 있었다.
이 곡을 처음 들은 분이 아주 좋은 곡이라서 노래방으로 부르고 싶다고 말씀해 주신 게 저는 기뻤다.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