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부른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엔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어제 강좌에서는 이순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참가자분들과 함께 부르 수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야 하고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올 거예요.
점심시간에 어머니집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엔 온라인으로도 다른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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