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는 큰목소리로 깨어났다

어제는 우리 근처에서 불이 났다.

아침 일찍 밖에서 큰 소리가 들려서 깨어났는데 그냥 누어있었다.

그런데 좀 있었으면 "불이야 !"라고 지르는 소리가 들려서 일어났다.

빨리 밖에 나갔으니까 눈 앞에 아주 큰 불이 올라 있어서 놀랐다.

소방차가 도착해 많은 소방사가 소화작업을 시작했다.

몇 시간후에 겨우 소화가 되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큰불이 났는 게 태어나서 처음이라서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