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고생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러 형과 같이 복지시설에 갔다 왔다.

지금까지 형에만 어머니의 간호를 맡겨 있어서 저는 그런 상담을 한 게 처음이었다.

전문가부터 여러가지 조언을 받아서 고맙기도 했는데 지금까지 형이 얼마나 고생 많았는지 몰라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좀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형과 협조해서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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