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음먹은 차타이어 바꾸기
어제는 갑자기 마음먹고 자동차 타이어를 바꿨다.
겨울용부터 여름용으로 바꿨단 말이다.
오랜만에 스스로 바꾸게 돼 몇년이 지났는데 조금씩 익숙해져서 이번엔 지난번보다 대폭으로 짧은 시간으로 작업을 끝낼 수가 있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밤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러 형과 같이 복지시설을 찾아갈 거예요.
오후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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