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른 공부회
어제는 제 오 금요일이었다.
제 일, 제 삼 금요일밤에 실시해 있는 한국가요공부회인데,
항상 참가해 주시는 어머님과 그 딸부터 뭔가 하고 싶다는 소리를 들어서 어젯밤도 특별히 공부회를 열기로 했다.
갑자기 열기로 됐으니까 어제는 우리만으로 실시했다.
평소대로 먼저 노래를 부르고 나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제는 다른 참가자가 없었으니까 어히려 한국어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평소와 다른 공부회였지만 충분히 즐고웠다.
그런 기회를 주신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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