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노래의 매력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그 사이에 손님도 와 주셔서 이 층의 방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다.
일 층에서 공부회를 열면서 이 층에서 손님이 공부하는 건 처음이었지만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한 게 알았다.
그런데 어제 공부회에서는 그리운 '겨울 연가'의 'My Memory'를 다루었다.
잘 보니까 가사가 아주 좋은 걸 알게 됐죠.
예전의 노래에는 이렇게 가사가 좋은 작품이 많이 있다.
요즘의 노래도 좋지만 가끔은 오래된 노래도 불러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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