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하루

어제는 카페에서 처음으로 컨서트가 열렸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와 주셔서 놀랐다.

이번 컨서트를 맡아 주신 가수는 시내에 계시는 제가 아는 분인데,

어제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리쿠레스트에 응해 주시도 해 주셨다.

좋은 컨서트가 됐다.

이런 행사를 카페에서 열 수가 있어서 꿈같은 하루였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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