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만들기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했다.

이 모임에서는 전반 한 시간은 노래를 부르면서 공부를 하고 후반 한 시간은 그냥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반만으로 돌아가시는 분도 있지만 어제는 많은 분들이 남아 이야기를 해 가 주셨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렇게 참가자분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류를 깊어 하는 것도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제 처럼 많은 참가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のホームページです。 2018年6月1日、長野県岡谷市内にオープンしました。 韓国語、中国語、英語の個人レッスンを行っています。 レッスンのご予約はいつでも受け付けております。 詳しくは「レッスン」の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ませ。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