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독일시대의 탈북자의 이야기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집에서 '만들어진 공작인'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독일의 동서분단시대에 살고 이용된 탈북자의 이야기여서 좀 어려워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 했는데 슬픔이 가슴에 남았다.

남북간 문제는 물런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는 로시아의 문제도 포함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됐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のホームページです。 2018年6月1日、長野県岡谷市内にオープンしました。 韓国語、中国語、英語の個人レッスンを行っています。 レッスンのご予約はいつでも受け付けております。 詳しくは「レッスン」の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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