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있는 나날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와 줘서 정말 기뻤다.
그 후 요즘 자주 와 주시는 손님도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 평소보다 일찍 가게를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다.
이런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섯 명의 분들께서 모여 주셔서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 아이가 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보람 있는 나날이다.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