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안 와도

어제는 오전에 차 수리를 위해 자동차 정비회사로 다녀왔다.

돌아 오는 길에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먹은 후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 일곱 시까지 가게를 열고 있었지만 손님은 한 명도 오시지 않았다.

이런 것은 쓰고 싶지도 않고 쓰지 않아야 할 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카페에 손님이 아무도 오시지 않고 그냥 문을 열고 있는 나날이 계속하고 있다.

카페를 열고 있는 시간은 손님이 오실지도 모르라서 마음 준비를 하면서 그냥 영어 책을 읽고 있다.

요즘은 하루에 몇시간이나 영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영어 실력이 착실히 늘고 있는 걸 느낀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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