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로 저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조금 전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을 점심영업의 날로 정해서 점심을 드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손님이 거의 오지 않지만 아무튼 가게를 열고 있는 게 일이라고 생각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나날이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중국어를 말하는 게 여전히 어렵다.

그래도 어제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이 자신의 생각이나 말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수가 있어서 조금 기뻤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のホームページです。 2018年6月1日、長野県岡谷市内にオープンしました。 韓国語、中国語、英語の個人レッスンを行っています。 レッスンのご予約はいつでも受け付けております。 詳しくは「レッスン」の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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