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것
어제는 오전에 등유를 사러 주유소에 가고나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고나 했다.
그런데 이 겨울은 등유를 아주 많이 씁니다.
최대 요인은 카페를 시작한 것이에요.
손님이 있어도 없어도 가게 안은 따뜻하게 해놓아야 해서 언제나 난방을 켜 있으니까 그래요.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좋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 날은 솔직히 등유가 아깝다고 느낍니다.
이건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올해는 더 많은 손님이 와 주시도록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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