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도 저런 날도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마쓰모토까지 카페에서 드릴 메뉴 재료를 사러 갔다 왔어요.

그저께 예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재료가 부족할까 봐 그렇게 했거든요.

집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어요.

외롭기도 하고 유감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이런 날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오늘도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のホームページです。 2018年6月1日、長野県岡谷市内にオープンしました。 韓国語、中国語、英語の個人レッスンを行っています。 レッスンのご予約はいつでも受け付けております。 詳しくは「レッスン」の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ませ。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