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말씀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예전에 상속등기의 의뢰를 받은 어머님의 아드님이었어요.
올해 그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그 아드님이 또 상속등기를 저에게 의뢰해 주셨거든요.
그 아드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어머니께서 오구치 씨의 팬이었어요.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던 거예요."
그 말씀을 들어서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법무사 일을 하고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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