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할 만한 학생들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이제 네 번째였는데 이번도 즐거웠습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대학생들이 기획, 준비하고 운영하고 있는 모임이에요.
아마 지금 대학생들은 힘든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평 불만을 하지 않고 매번 밝은 얼굴만 보여줍니다.
물론 저는 자기 공부를 위해 참가하고 있지만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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