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를 내고 싶은 마음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았어요.

외국인의 노동문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강사님께서 많은 사례를 보고해 주셨습니다.

그 강사님은 변호사이어서 저는 법무사이니까 그냥 흉내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변호사님의 마음은 흉내를 낼 가치가 충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저는 법무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 가고 싶어요.

좋은 연수였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のホームページです。 2018年6月1日、長野県岡谷市内にオープンしました。 韓国語、中国語、英語の個人レッスンを行っています。 レッスンのご予約はいつでも受け付けております。 詳しくは「レッスン」の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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