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먹는 소고기 덮밥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기 전에 이나까지 드라이브도 했어요.

이번엔 소고기집에서 소고기 덮밥을 두 개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어머니는 치매가 여전히 있어서 같은 이야기나 질문을 몇번이나 반복하십니다.

그래도 몸은 건강하신 것 같아요.

저는 그거만으로도 기쁩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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