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담긴 차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한 뒤 친구의 커피숍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현재 타고 있는 차를 다음주에 처분하기로 됐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마지막 드라이브였어요.

오래동안 탄 차니까 추억도 많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별이 와요.

지금까지 고마워요.

안녕.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のホームページです。 2018年6月1日、長野県岡谷市内にオープンしました。 韓国語、中国語、英語の個人レッスンを行っています。 レッスンのご予約はいつでも受け付けております。 詳しくは「レッスン」の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ませ。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