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를 계속시키는 어려움
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께서 와 주셨습니다.
과거에 다른 교실에 다닌 적이 있는 분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자기소개를 한 후 간단한 회화도 할 수가 있었다.
항상 생각하지만 학습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회화만은 혼자서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회화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런데, 회화를 계속시키는 게 실은 어려운 것이다.
일본어로도 어려울 때가 있는 만큼 한국어로 회화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렵지만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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