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어제는 오전에 청소와 세탁을 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동영상의 편집작업을 했다.

올해 2월에 낭독대회에서 한국말로 읽은 미야자와 켄지의 시 "아메니모 마케즈"에 일본어역을 붙이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작업을 한 적이 없어서 긴 시간이 걸렸지만 겨우 마칠 수가 있었다.

힘들었지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

おぐち韓国語・中国語・英語教室のホームページです。 2018年6月1日、長野県岡谷市内にオープンしました。 韓国語、中国語、英語の個人レッスンを行っています。 レッスンのご予約はいつでも受け付けております。 詳しくは「レッスン」の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ませ。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