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활용
어제 한국어 수업에서 처음으로 만화(웹툰)를 교재로 사용해 봤다.
작품의 이름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고 한다.
제가 웹툰을 즐기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빠진 작품이다.
한국에서 드라마화 됐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일본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다시 말하는데 만화를 수업에서 사용하는 게 이번이 처음이다.
만화에는 다른 것(노래, 드라마, 소설등)에 없는 특색이 있다.
그래서 교재로서 이용하는 가치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연구를 거듭하면서 잘 활용하고 싶다.
0コメント